청 "대화로 푼다는 입장 변함없어"…한·일회담 가능성은 '신중' JTBC 원문 입력 2019.10.19 20:29 최종수정 2019.10.19 21: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