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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분석..."손흥민 투입 이후 토트넘 공격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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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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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토트넘)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0-1로 뒤진 채 후반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10월 A매치 기간 동안 비행기만 5번을 타며 지옥의 일정을 소화한 채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을 선발 명단서 제외했다.

손흥민이 명단서 제외된 토트넘은 케인과 알리-모우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하지만 전반 6분 왓포드의 두쿠레에 중거리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산체스 대신 손흥민 카드를 꺼내야 했다. 포백으로 전환하며 공격수까지 늘리자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손흥민이 케인의 부담을 덜어주며 전방에서 공이 돌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후반 3분 골대 강타 한 번을 포함해서 공격서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BBC'는 "손흥민이 확실히 토트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는 정확한 골기회를 잡았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라고 칭찬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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