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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x김선호 공조.. 지하철 몰카범 잡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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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왔다.

tvN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과 고지석(김선호)가 공조해 지하철 몰카범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형자(송옥순)은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고 전했다. 김형자는 기자들 앞에서 "우리 지하철 경찰대는 하루 50명의 현행범을 잡는다."고 밝혔고 이어 김형자는 "고지석 반장이
현장에서 소매치기 검거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석은 멋지게 소매치기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김형자의 지갑은 사라졌다. 김형자는 "분명 지갑이 여기 있었는데 사라졌다. 지금은 실전이다"며 소매치기 검거에 나섰다. 하지만 고지석은 소매치기가 아닌 죽은 시체를 발견했다.

이에 김형자는 기자회견을 열어 "3개월 안에 지하철 연쇄 살인범을 잡겠다. 못 잡으면 그때 그만두겠다"고 발표했다.김형자는 고지석에게 소매치기를 잡으라고 했고하마리(정유진)에게는 3개월안에 연쇄 살인범을 잡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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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지석(김선호)은 밤 늦은 시간 지하철 순찰을 했고,이에 고지석은 소매치기를 잡기 위해 막차에 올랐고그곳에서 자고 있던 한 여자에게 접근하는 소매치기범을 봤다.고지석이 잡으려는 순간 여자가 일어나 소매치기범을 제압,술 취해 자고 있는 척 했던 여자는 다름 아닌 유령(문근영)이었던 것.

유령은 고지석을 한 패로 여겨 제압한 후에 소매치기를 잡으러 나섰다. 미리 지하철 구조를 모조리 꿰뚫은 유령은 한발 앞서 소매치기 앞에 나타나 소매치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다음날 유령은 소매치기와 함께 왕사리 지하철 경찰대로 찾아와 면접 보러왔다고 밝혔다. 이에 고지석은 불합격 사유서를 내밀었다.

유령은 "어제 일 때문에 불편한 거냐. 그냥 한 대 때리고 잊으면 안 됩니까"라고 말했고 고지석은 "쪽팔리고 불편하다. 나한테 수갑 채운 신참이랑 일하고 싶지 않아. 그 외에도 다른 이유도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대체 여기 들어오려는 이유가 뭐냐"물었다.

유령은 "지하철을 사랑하는 모임의 지부장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한두개 씩은 있지 않냐. 저는 지하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고지석은 끝내 유령을 뽑지 않았다. 고지석은 또다시 소매치기범 메뚜기를 잡기 위해 잠복근무를 나섰고 지하철에서 유령을 몰래 찍는 몰카범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몰카범을 잡았지만 파일이 다 사라진 상태, 현장에서 잡을 수 없었다. 몰카범은 유령의 사진을 사이트에 공유했고 고지석은 유령을 불러 이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 동의를 구했다. 유령은 자신의 몰카를 보다가 또다른 몰카녀가 위험에 빠진 사실을 알았고 유령은 고지석에게 곧장 출동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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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지석은 "우리는 그런 일 하지 않는다"며 사이버 수사대와 강력반에게 전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유령이 총을 가지고 나갔고 말리던 고지석도 함께 유령의 오토바이에 올라타 범인 검거에 나섰다. 하지만 고지석과 유령은 바로 앞에서 몰카범을 놓쳤고 고지석은 "그렇게 막 2층에서 뛰어내리고 오토바이 덜덜덜 막 타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유령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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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몰카범이 노리고 있는 여자 신상을 파악해 이만진(조재윤)과 강수호(안승균)와 함께 잠복에 나섰다.유령은 여자의 sns계정을 통해 노선을 파악했고 지하철 구석 구석 외운 덕에 여자를 태운 몰카범을 잡는데 성공했다. 유령은 몰카범에게 "몰카,성폭행도 인격 살인이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 고지석은 유령에게 "사명감 있고 참 좋은 경찰이다. 근데 나랑은 안맞아. 나는 어제 하루가 1년 같았어. 이렇게 매일 매일은 나한테 무리다."라며 지하철 경찰대에 들어오는 걸 또다시 반대했다. 이어 고지석은 " 하나만 묻자, 대체 지하철 구석 구석 외운 이유가 뭐냐. 지하철 위치까지"라고 물었다. 유령은 "들어오게 해주면 다 말해주겠다"고 대답했다.

유령은 몇 년 전, 자폐아인 자신의 동생이 지하철에서 사라졌던 상황. 외우려고 한 게 아니라 외워진 거라며 혼잣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피해자 여성이 찾아와 여자 형사님께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고 고지석은 유령에게 "오늘.. 당직 서"라는 문자를 보냈다.

유령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지하철 안으로 들어섰고 그곳에서 정체모를 누군가와 마주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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