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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세상 다 싫고 하희라만 좋아"..'동상이몽2' 최수종, 명불허전 ♥꾼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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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설렘이몽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재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 최수종은 "세상 모든 것이 싫고 하희라만 좋은 최수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말에 옆에 있던 하희라는 민망해하다가도 "이런 남자랑 사는 하희라"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부부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답게 2019년 세계 부부의 날에 대상을 수상했다. 윤상현은 그런 최수종에게 "저는 감히 접근도 못한다"며 최수종의 넘사벽 사랑꾼 모습을 인정했다.

하희라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취미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하지만 그 말에 회수종은 "나는 축구할 때도 당신을 생각한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최수종은 "하희라 씨가 촬영을 가면 혼자 침대에서 자 본 적이 없다. 소파에서 잔다"며 "(아내가) 장기 촬영을 가 3개월 동안 침실 방문을 열어보지 않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들은 결국 설렘이몽을 위해 전라남도 장흥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게 됐다. 최수종은 "연애 초기 설렘을 나는 지금도 느낀다"며 "하지만 하희라씨가 한 방송에서 안 뛴다고 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왜 안 설레냐. 심장이 안 뛰냐?"며 하희라의 손을 잡았지만 하희라의 반응은 덤덤했다. 하희라는 "나도 좋다. 그런데 오빠랑 나는 같은 감정인데 표현이 다를 수 있다"고 최수종과 표현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26년 됐는데 아직까지 설렌다는 부부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하희라의 반응에 최수종은 "가슴 콩닥이는 설렘의 시간을 찾아가보자"며 한 달 살기를 제안하게 됐고 하희라는 "설레져도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이 떠나는 전라남도 장흥은 메밀이 만개한 곳.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이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결혼 26년 만에 떠난 한 달 살기 프로젝트에서 연인처럼 설렘이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이들의 재합류에 핑크빛 무드가 다시 최고를 찍고 있는 ' 동상이몽2'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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