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前 주한 美대사 "매일매일 한국어 공부"… 美 워싱턴 정가서도 한글 열풍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9.10.23 03:00 최종수정 2019.12.24 15:2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