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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회견] 나폴리 안첼로티 감독, "황희찬 수준 높고 위협적, 잘츠부르크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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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여명진 통신원=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황희찬을 비롯한 잘츠부르크의 수준 높은 공격진을 경계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나폴리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잘츠부르크는 유럽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헹크를 무려 6-2로 대파하더니 리버풀과는 접전 끝에 아쉽게 3-4로 무릎을 꿇었다. 중심에는 황희찬이 있다.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첼로티 감독은 "잘츠부르크는 빠른 경기를 펼친다. 감독과 선수들이 바뀌었지만 일정한 강도와 속도의 경기를 펼치는 것은 같다. 그들은 강한 팀이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에게 황희찬의 활약에 대해 물었다.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3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매우 수준 높고 위협적인 선수이다"면서 "잘츠부르크 공격진은 조직력과 호흡이 좋다. 리버풀은 어려운 팀인데 그들은 3골을 넣었다. 우리는 그들의 높은 수준에 맞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 = 여명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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