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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권상우 "손태영과 결혼 11주년..일보다 육아에 전념해줘 고마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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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올해 결혼 1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손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념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손태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권상우는 “결혼 11주년을 맞이했다니 뿌듯하기도 하고, 벌써 11년이나 지났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다. 결혼 전에는 결혼 20주년, 30주년 이야기하는 부부들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사나 싶었는데 우리 역시 금방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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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또한 권상우는 “아들 룩희를 보면 우리의 역사가 있는 거니 아들에 대한 애착이 더 있는 것 같다. 딸은 딸대로 한창 예쁠 때니깐 자는 것만으로도 예쁘다. 항상 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 역시 배우로서 일에 대한 욕심이 날 텐데도 육아에 전념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그래서 아내가 시키는 일은 무조건 잘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권상우의 신작인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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