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유령주식'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 13명, 48억원 물어내라" 조선일보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19.10.23 10: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