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짧은 치마를”..日아베 부인, 일왕 즉위식 ‘튀는 패션’ 구설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23 11:13 최종수정 2019.10.23 14:3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