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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 키스"..'비디오스타' 황바울♥간미연, 지금 제일 행복한 예비 신부[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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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배우 겸 가수 바울과 내달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능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결혼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간미연과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했다.

간미연은 이날 “결혼 준비하면서 더 행복하다.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사랑스럽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간미연은 ‘결혼 전 예능으로 비디오 스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예능 예방 주사를 맞으러 왔다”며 “결혼은 축하할 일이니 혹시 좀 (디스를)덜 맞고 가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간미연은 예비 남편에 대해 “남자친구를 처음 봤을 때 이상형이었다. 제 이상형이 웃는 게 예쁜 사람이었는데 예비 남편이 그렇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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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간미연은 “어느 날 연예인들이 많이 놀러온 적이 있다. 당시 조카의 나이가 어렸는데 아무 연예인도 몰라 보다가 제 남자친구만 알아봤다”고 예비 남편의 외모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동성 친구에게 전화가 전화와서 ‘너가 올라와 결혼하면서 나한테 말을 안 했냐’고 섭섭해 하더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내달 9일 결혼식을 올린다.

간미연은 황바울과 교제한 과정을 전했다. “연극할 때 공연을 보면서 남자친구를 알게 됐다. 몇 년 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남자가 됐더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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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제가 외로웠는데 남자친구가 ‘밥 먹었어?’라고 문자를 줬다”며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움직였다. 집에 데려다주면서 저에게 뽀뽀를 했다. 사귀기 전에 먼저 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간미연은 “제 남편이 예전에도 기념일 같은 걸 안 챙겨본 사람이더라. 100일 200일도 챙겨본 사람이 없다”며 “제가 꽃을 사달라고 하니 기념일 때마다 늘 꽃만 사다줘서 제가 ‘이제는 그만 달라’고 했다. 이제는 기념일을 서로 아예 안 챙긴다. 저도 교제 600일날 케이크를 만들어서 줬는데 ‘서로 하지 말자’는 얘기를 했다”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제가 교회에서 결혼할 거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에게 축가를 해달라고 전달했는데 갑자기 ‘킬러를 부르겠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교회에서 할 거니까 다른 노래를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watch@osen.co.kr

[사진] '비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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