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완화 기대 꺾이자 金 '초강수'··· 개성공단까지 손댈수도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19.10.23 17:21 최종수정 2019.10.23 21: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