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 ‘잘했군 잘했어’ ‘바람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비켜라 운명아’ 등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교제를 인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또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 ‘뷰티스코드’ ‘서울메이트’까지 출연했으며 현재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서효림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를 통해 김수미와 인연을 맺었다. 두사람은 극중 모녀 호흡을 맞췄다. 이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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