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사진]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김칠준 변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의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23 mironj19@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