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카메라뉴스] '황금 옷' 갈아입은 괴산 은행나무길 '장관'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년 이맘때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올해 포토존 6개와 함께 밤에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 60여개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은행나무길은 1979년 마을 진입로에 심은 은행나무 300그루로 조성됐다. (글 = 윤우용 기자, 사진 = 독자 제공)

연합뉴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