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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혼 소송' 안재현, SNS 게시물 모두 삭제..사생활 이슈 관련 피로감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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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안재현/사진=헤럴드POP DB


안재현이 돌연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안재현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안재현의 게시물들이 삭제된 시점은 지난 21일로 추정되고 있다. 안재현은 SNS를 통해 구혜선과의 파경 위기 관련 입장글을 게재하는 등의 행보로 주목받았다.

이후 안재현은 지난 14일 연예계에 전해진 사망 비보와 관련해 추모글을 게재해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런 안재현이 돌연 SNS 게시글을 모두 삭재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구혜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 악화가 세간에 전해졌다. 구혜선은 이혼 사유로 안재현의 단순 변심을 주장하며 그가 주취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잦은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심지어 외도 행위까지 했다고 밝혀 대중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안재현은 오랜 시간 침묵하다 이러한 구혜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지난달 9일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측은 "이혼 소송의 반소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손꼽히며 '안구부부'라는 애칭까지 얻었던 두 사람은 법적 소송에 돌입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안재현이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이유가 이혼 이슈와 관련한 악플 때문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구혜선은 현재도 꾸준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그와 동시에 안재현의 SNS에도 꾸준히 많은 시선이 쏠려 있던 터. 결국 사생활 이슈로 인해 받고 있는 많은 관심이 심적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냐는 목소리들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11월 방송 예정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행동 아니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고 자작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예술가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안재현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한창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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