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위조 수표' 유통책 잡았다…어디에 팔았나 보니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han@sbs.co.kr 입력 2019.11.09 07: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