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경계한다, 양현종·김광현 최강 원투펀치 뉴시스 원문 김주희 입력 2019.11.09 09:34 최종수정 2019.11.09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