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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 리터당 1535.1원…5주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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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3일 서울 종로구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574원에 판매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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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소폭 하락세를 이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9원 하락한 1535.1원, 경유는 2원 내린 1381.5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름값은 최근 소폭 인하세를 지속 잇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첫번째 주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1.2달러로, 전주대비 0.6달러 소폭 인상됐다. 9월 평균 61.1달러로 유사한 수준을 잇고 있는 모양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고율관세 단계적 철회 합의, 이란의 핵합의(JCPOA) 이행수준 축소 등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 하락요인이 혼재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513.3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550.1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자가상표로 경유 판매가격은 1355.3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96.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1원 하락한 1621.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6.3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원 하락한 1506.7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4.8원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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