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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처가댁 방문 `여보이몽`→최수종♥하희라, 낚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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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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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의 처가댁 첫 방문과 최수종-하희라의 낚시대회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하희라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최수종은 건너편에 앉은 하희라를 흐뭇하게 지켜보며 '희바라기'의 면모를 뽐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모습에 대신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희라는 최수종과의 '장흥 한 달 살기'에 대한 주변 반응을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을 만나면 저를 한 번 탁 치면서 '설렌다고 말 좀 해줘'라고 하신다. 설렌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최수종씨한테 빈말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수종은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김숙 역시 "설렌다고 그냥 해, 언니"라며 탄식했고, 서장훈은 "굉장히 올곧은 성격이시다. 죽어도 빈말은 하지 않는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남-이상화 부부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신혼 여행 후 처음으로 처가댁에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이상화의 부모님에게 절한 후 신행선물을 전했고, 이상화의 부모님은 덕담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도 잠시, 강남과 이상화의 첫 갈등이 발생했다. 강남이 "여보라고 해봐"라고 부탁하자 이상화가 단호하게 거절한 것. 이상화는 "난 자기라 그럴 거야"라면서 "그렇게 시키지마"라고 못 박았고, 강남은 "다 오빠잖아. 그중에 하나잖아"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나는 옛날에 여보 많이 했는데"라고 말해 당혹을 안겼다. 반면 최수종은 "저도 여보 너무 싫어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라며 이상화의 반응에 적극 공감했다.

또 최수종은 "드라마에서도 한 번도 안 해봤다"면서 대본에 '여보'라는 호칭이 쓰이면 감독에게 바꾸자고 제의했음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보'라는 호칭의 느낌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출연진은 최수종의 황당한 이유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사이에도 강남의 '여보' 요구는 계속됐다. 강남은 "드라마에서 많이 봤어서 약간 꿈이었다"면서 '여보'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결국 이상화는 강남과의 신혼 방에서 "엄마 앞에선 시키지 마. 오빠 앞에선 할게"라며 "요우보우"를 이 악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전 원래 귀화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귀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상화가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결심에 박차를 가했다면서, 현재는 귀화신청 통과까지 마친 상태고 시험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또 강남은 "애기가 생기면 제가 가르쳐야 되는 입장이니까 빨리 배워야 할 것 같다"면서 한글 공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상화 아버지는 강남의 귀화에 대한 고마움과 맞춤범 연습에 대한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최수종-하희라 편에서는 부부가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낚시 스타일까지 달랐다. 하희라가 찌만 바라보며 입질을 기다리는 반면, 최수종은 어떻게 찌만 보냐며 탄식했다. 두 사람은 '찌바라기 VS 희바라기' 낚시 대결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낚시 대결은 뜻밖의 상황으로 중단됐다. 하희라가 갑작스러운 화장실 신호로 육지에 돌아가야만 하는 상태에 처한 것. 심지어 선착장에는 화장실이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하희라는 집까지 돌아가 일을 보고 선착장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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