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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언니네 쌀롱' 김연우, 포켓남→옴므파탈 역대급 메이크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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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김연우가 옴므파탈로 역대급 메이크오버를 했다.

전날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연우가 옴므파탈 메이크오버에 "행복감을 느꼈다"고 만족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예슬을 두 번째 고객님에 대해 "오늘 오시게 될 고객님은 메이크오버에 열려있고 굉장히 열정적인 분이 오실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사배는 "열정이면 유노윤호씨 오시는거 아니예요?"라며 기대했다. 여유로운 모습에 쌀롱 멤버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고객님으로 보컬의 신 김연우가 등장했다.

김연우는 "오늘은 가수 김연우가 아닌 김학철로 왔다. 평소 모습으로 왔다"라며 수염도 안 깎고 왔다고 했다. 김연우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거 같다는 조세호의 말에 "제가 산 옷들이 아니고 아내가 사준 옷이다. 제가 몸에 안 맞으면 안입는 스타일이다. 편한걸 좋아하는 40대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그리고 김연우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이사배를 언급했다. 김연우는 "이사배씨는 모르시고요 저만 안다. 연말 크리스마스 공연할때 이사배씨 메이크업 하는걸 연사배라고 영상을 찍었다"라며 화장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이사배는 "성덕이다"라며 기뻐했다.

김연우는 "포켓남 김연우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의뢰했다. 이에 이사배가 "팬들 사이에는 귀요미로 불린다"라고 하자 김연우는 "요정이라고 불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연우는 "어디까지 열려있냐면 저는 탈색도 하고 싶고 아이돌 친구들 보면 렌즈도 끼고 그런것도 할 생각으로 나왔다"라며 워너비 아이돌로 "눈에 들어온 친구가 있는데 BTS에 지민 친구가 그레이색으로 바꿨더라 나도 그런 색으로 하면 어떨까"라고 메이크오버에 열정을 드러냈다.

이사배의 "명곡들이 엄청 많으신데 애착가는 노래가 있냐"라는 질문에 김연우는 "데뷔곡이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라고 답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원곡 요청에 김연우는 흔쾌히 라이브를 선보였다. 언니네 쌀롱 멤버들이 환호하자 김연우는 "메이크업 받다가 노래부르기는 처음이다"라며 쑥쓰러워했다.

이어 스타일링룸에서 김연우는 "사이즈 맞는 옷을 구하는게 하늘의 별 따기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한혜연이 "사이즈는 수선도 가능하고 맞춤도 있기때문에 가능하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하자 김연우는 "웬만큼 수선하면 괜찮은데 반을 잘라야 한다. 선물받은 명품 셔츠를 수선했더니 옷이 이상해졌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한혜연은 레오파드 룩, 컬러포인트 룩, 아메리칸 캐주얼 룩을 제안했다.

헤어룸에서 김연우는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잊을 수 없는 팬인데 연말 콘서트를 예매하셨다. 서너달 전에 예매를 하셨고 나중에 그 예매하신 표가 다시 돌아왔다. 사망이라고 적혀있었다. 순직하셨다. 훈련중에 공연 중에 '사랑했지만'을 부르면서 펑펑 울었다. 그 분 생각이 나서 갑자기"라며 "제가 노래하다가 운 적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슬프더라 그분을 생각하면. '사랑했지만'을 부를때 그 분이 가끔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오버가 끝나고 김연우의 등장에 한예슬은 "역대급 메이크오버다"라며 감탄했다. 김연우는 "언니네 살롱에 오길 잘했다. 너무 재밌었고 변해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낀건 처음이다"라고 메이크오버의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두 번째 우수사원으로 한혜연이 선택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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