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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역구 240석+비례 60석 野에 타진? 그런 제안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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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방위비 분담금 촉구 결의문 채택, 野와 논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귀빈식당 별실에서 여야3당 교섭단체 3+3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23.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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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지은 한주홍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와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당에 기존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이 아닌 '240석+60석' 방안을 타진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제안은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은 한국당과 (의견을 같이 하는) 바른미래당의 2분의 1, 여기와 대척점인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의 (나머지) 2분의 1의 의견을 확인하는 수준"이라며 "일체의 제안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또 "지금 정치 협상에서 선거제와 관련한 실무자 회의가 있지 않느냐"며 "그런데 (강기정 정무수석의 국감 태도 논란 등으로) 실무자 협의가 안 열렸다. 그래서 공식적인 테이블에서 이 얘기가 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된다"고 부연했다.

선거법 개정안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김종민 의원도 통화에서 "(240석+60석은) 방안 중에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라며 "그것을 가지고 제안하거나 (보도 내용처럼 의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관련해 여야에 공정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는 "결의안을 준비하는 팀들이 있어서 빨리 진행을 하도록 얘기했다"며 "(야당과도) 일단 논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에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공부하면서 의견을 내려는 사람도 있다. 국방위도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외통위 담당인 만큼 의견을 정리해서 국회에 제출하자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의견 개진은) 오늘 내일 정도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kkangzi87@newsis.com, hong@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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