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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두 번 울었다...미국에 패하고 도쿄돔 3만 못채워 [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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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도쿄(일본), 곽영래 기자]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도쿄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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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일본 대표팀이 두 번 울었다. 미국에 첫 패배를 당하고 연일 흥행 고전을 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12일 도쿄돔에서 열린 미국과의 프리미어 12대회 슈퍼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가졌으나 3-4로 무릎을 꿇었다.

1차 라운드부터 파죽의 4연승을 달렸으나 미국의 마운드를 넘지 못하고 첫 패를 당했다. 한국도 대만에게 0-7 굴욕의 패배를 당했다. 충격의 동반 패배였다. 한국과 일본이 지면서 슈퍼라운드는 혼돈의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더욱이 일본은 첫 패와 함께 충격적인 흥행 실적이 나왔다. 이날 도쿄돔 경기에 입장 관중이 3만 명이 미치지 못한 것이다. 공식발표는 2만7827명이었다.

'닛칸스포츠'는 일본과 미국의 흥행카드였지만 3루측 내야석과 2층 관중석에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프로선수가 참가한 국제대회 공식전 최소 관중은 2006년 WBC 1회 대회 일본-중국전의 1만5869명이었다고 집계했다.

특히 이 신문은 평가전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3만 명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일본은 11일 지바 ZOZO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경기도 1만7819명의 동원에 그쳐 흥행에 빨간불을 켰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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