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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녹두전' 정준호, "왕이 될 녀석이라 죽인다"…장동윤, '깊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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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녹두전'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태오가 장동윤에게 광해를 함께 죽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녹두전'에서는 장녹두(장동윤 분)이 자신의 친아버지 광해(정준호 분)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차율무(강태오)와 손을 잡는듯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녹두는 광해가 자신을 죽이고자하는 사실을 차율무가 있는 곳에서 확인받고, 광해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실제로 녹두는 괴로워하며, 광해를 죽이고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지, 친아버지인 광해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차율무는 녹두에게 자신과 함께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녹두는 받아드리는 것처럼 보였다. 한편 차율무의 신하는 "녹두와 함께 일을 도모해도 괜찮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차율무는 "폐륜을 저지르는 것을 대신해주겠다는데, 나야 좋지 않느냐"고 했다.

광해는 자신의 광기에도 떠나지 않고 살뜰히 보필하는 녹두를 더욱 믿기 시작했다. 광해는 녹두에게 "꼭 그 아이를 잡아야한다. 놓칠 빠에는 죽여라"고 명령했다. 녹두는 "어찌해서 아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느냐"고 물었고, 광해는 "왕이 될 운명이라고 해서 죽인다"고 했다.

광해는 "내 어찌 오른 자리인데, 내겐 차고 넘치는 이유다"고 말했다. 녹두는 광해에게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차율무는 "그러게 왜 물었느냐"면서 "대단한 이유라도 있을까 싶었느냐"고 했다.

앞서 광해는 정윤저에게도 핏줄이나, 낭만따위의 감정은 필요없다면서 왕의자리를 지키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차율무는 녹두에게 "점쟁이 예언에 휘둘려 너를 죽이려고 했으니, 힘들긴 할 것이다"고 말하며, 녹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한 계락을 꾸몄다.

한편 전황태는 자신의 아버지가 궐에 있는 옥사에 계시는것을 알고 분노했다. 녹두는 "다 나때문에 아버지가 잡힌것이니 내가 모든 사실을 알리고 일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에 황태는 "차율무가 왕이 되는게 훨씬 빠를 것이다"고 말했다.

저자에는 왕이 자신의 아들을 버리고 죽이려고 했다는 추문이 돌았다. 이에 광해는 "즉시 잡아들이라"고 명령했고, 녹두는 "추문에 반응하면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아무반응하지말고, 당분간 지하감옥에도 가지말라"고 했다.

녹두는 왕이 추문에 신경쓰고 있는 동안 지하감옥에 있는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정윤저 (이승준 분)에게 찾아갔다. 정윤저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너를 살릴것이다"고 말했다. 녹두는 "이제 도망치는것도 숨는것도 안 할거다"면서 "이런곳에 계시게 해서 죄송하다. 곧 나오게 하겠다"고 말했다.

광해의 치부가 광기로 변했다. 광해는 저자에 떠도는 추문을 언급한 신하를 칼로 베자, 궁궐에 살기가 돌았다.

한편 동주는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의 무덤이 있는 곳을 알게되고, 자신의 부모님을 묻어준 하인들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광해의 광기가 아직끝나지 않았다는 것. 동주도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동주는 자신이 왕을 죽이겠다는 계획을 더 확고히 했다.

이날 녹두는 가지고 있던 중전마마의 노리개를 궁궐에서 일하는 부하에게 전달하며, 중전마마를 잘 모시라고 부탁했다. 중전의 노리개는 정윤저(이승준)가 준것으로 녹두가 광해와 중전의 아들이라는 증표로 맡긴 것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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