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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폐암말기, 뼈까지 전이…죽을까 겁나지만 꼭 살 것"(`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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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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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출신 가수 김철민이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이후 활약 중인 나제일, 현이, 김철민, 이현승, 김미연,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철민은 3달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온몸에, 뼈까지 암이 전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는 폐암으로, 어머니는 간암으로 20년 전에 돌아가셨다. 큰 형님 역시 간암으로 떠나고 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작은 형님도 간암으로 사망해 저만 남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힘든 상황임에도 김철민은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철민은 "사실 죽을까 봐 겁이 많이 난다. 방사선 치료 17차례를 받았고 항암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살고 싶다. 꼭 살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철민은 최근 SNS를 통해 개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라고 밝히며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왔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등 희망적인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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