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가루도 안 바꿔주더라” 판정 논란에 미숙한 운영까지…프리미어12 ‘잡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13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