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지켜 본 탄핵 공개 청문회…'결정적 한방'은 없었다(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김봉수 입력 2019.11.14 10:49 최종수정 2019.11.15 16: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