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밝혀진 진실...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원인은 마을 옆 비료공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14 10:52 최종수정 2019.11.14 10: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