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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프듀48' 진상위도 변호사 선임…"고소 준비, 원데이터 확보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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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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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에 이어 '프로듀스48' 진상규명위원회도 본격적인 법적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법률대리인 선임을 마쳤고, 프로그램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Mnet '프로듀스48' 진상규명위원회(진상위) 측은 지난 13일 법무법인 마스트의 변호사들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YTN Star 확인 결과 이정환·김종휘·김태환·한아름 변호사가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됐다.

법무법인 마스트의 김태환 변호사는 14일 YTN Star에 "이미 수사가 상당히 진행됐기 때문에 다수의 고소인이 불필요하고, 대표고소인 1인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라며 "원데이터 확보에 큰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만간 진상위에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대는 '프로듀스48'의 제작진이다. 프로듀스48 진상위 법률대리인은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며, 상대를 특정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지난 7월 19일 프로그램 종영 이후 데뷔 멤버들간 최종 득표수 사이에 일정한 득표차가 반복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확산되자 엠넷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안준영 PD가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에 대한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프로듀스48'을 통해 만들어진 걸그룹 '아이즈원'이 그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당초 지난 11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할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은 컴백 쇼케이스와 컴백쇼 등을 모두 연기했고, 영화 '아이즈 온 미:더 무비'도 개봉이 연기됐다. 아이즈원은 각종 예능에서도 통편집되면서 사실상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지난 5일 구속돼 종로 경찰서 유치장에 입담됐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14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수사 시작 약 4개월 만의 송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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