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前 한미연합사령관·부사령관들 "지소미아 필요해"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향군, 틸렐리 연합사령관 등 초청해 현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전(前) 한미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들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향군인회(향군)는 14일 오전 존 틸렐리, 월터 샤프, 제임스 써먼,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과 정승조, 이성출, 권오성 전 부사령관을 초청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최근 안보 현안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