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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홍종현 가고 고경표·성규 온다" 12월 입대→상반기 전역 ★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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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종현. 레오. 윤두준. 성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종현, 레오는 가고 고경표, 성규는 팬들의 품에 돌아온다.

오는 12월과 내년 상반기에는 군 전역을 앞둔 스타와 입대를 앞둔 스타로 가득 찼다. 올해가 끝나기 전인 12월, 입대하는 스타는 홍종현과 빅스의 레오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일 같은 날짜에 입대하게 됐다.

지난 5일 홍종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종현이 다음달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소할 훈련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마지막 작품으로 홍종현은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됐다.

앞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인터뷰에서 홍종현은 "심정으로 동요하는 부분은 없다. 당연히 남자라면 가는 일인데, 저는 늦게 갈 뿐이다. 오히려 드라마가 끝나고 군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빅스 레오도 같은 날 입대한다. 14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다.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불가피하게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레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사회복무요원 복무에 대해 손편지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레오는 "오래 전부터 건강하게 군복무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기에 늦은 입대를 하는 지금에도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 여러모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 미안한 심경을 밝혔다.

홍종현과 레오는 잠시 떠나지만, 반가운 얼굴들도 돌아온다. 먼저 내년 1월 중, 인피니트 성규와 2PM 준케이가 전역한다. 두 사람 모두 그룹 내 보컬로 유명한 만큼, 많은 팬이 돌아오길만을 기다리고 있다.

같은 달 15일에는 배우 고경표가 전역을 앞두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경표는 최근 전역한 빅뱅 태양에게 "곧 따라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외에도 3월에는 씨엔블루의 이정신, 강민혁 그리고 조권이 전역한다. 4월에는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7월에는 샤이니 온유가 전역해 내년 상반기에 스타들이 대거 돌아올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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