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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3교시 영어 결시율 11.16%…전년比 0.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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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보다 결시자 5164명 늘어나…인천 13.41%

뉴시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한 수험생이 서울교육대학교 점퍼를 입고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9.11.14.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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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4일 전국 3교시 영어영역 결시율이 11.16%로 나타났다. 전년도보다 0.6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3교시 결시자 수가 1교시 5만5414명(10.14%)보다 3교시 6만578명으로 5164명 늘어나면서 전국 3교시 결시율이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당시 1교시 결시자는 6만3294명(10.68%), 3교시 결시자는 6만1798명(10.49%)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0% ▲인천 13.41% ▲부산 8.21% ▲대구 10.15% ▲울산 12.58% ▲경기 11.35% ▲경북 10.81% ▲전북 11.89% ▲전남 8.94% ▲제주 8.72%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결시율이 지난해에 이어 10%대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등급은 상대적인 점수체계이기 때문에 높은 등급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는데 낮은 점수대 학생들이 빠져나갈수록 등급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경우 수시모집에서 채우지 못한 정원을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인원으로 이월선발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늘어날 수록 수능시험을 오래 준비한 재수생이나 삼수생 등 졸업생들이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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