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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혜리X김상경, 대기업 이겼다…(ft. 김형묵 자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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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대기업과 제품이 같은 위기에도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해쳐나가는 청일전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에서는 청일전자의 청소기와 TM의 청소기가 비슷해 청일전자의 위기가 그려졌다. 하지만 청일전자는 대기업 보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위기를 돌파했다.

이날 청일전자의 청소기가 TM전자의 신제품 청소기와 겹치면서 청일전자는 위기를 맞았다. 제품이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였다. 제품이 비슷할 때 사람들은 중소기업 제품이 아닌, 대기업 제품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일전자 직원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이선심은 자사 청소기를 더욱 필사적으로 홍보했다. 가전제품 매장에서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제품을 홍보했다. 또 전단지를 나눠주는 홍보, 온라인 응대 등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청소기 판매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청일전자 청소기 판매량은 줄었다. TM의 청소기가 잘 팔리는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었다.

이후 백만 유튜버가 청일전자의 청소기와 TM전자의 청소기를 비교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유튜버는 “청일전자 청소기 AS 과연 괜찮을까”라며 “아무래도 중소기업인만큼 AS 시스템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의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유튜버는 “청일전자는 찾아가는 AS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중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유튜버의 영상으로 인해 청일전자는 홍보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반면 출시된 지 한 달 밖에 안 된 TM전자의 청소기는 결함으로 뉴스에 나왔다. 조동진은 황지상을 불러 “어떻게 된 거냐”며 다그쳤다. 황지상은 “최대한 빨리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상은 성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배터리 문제에 대해 묻기 위해서였다. 황지상은 “배터리 정품 안 썼냐”고 물었다. 이에 성 사장은 “정품 썼는데 급하게 만들다 보니 불량이 섞인 것 같다”며 “품질 관리 못 한 TM도 책임이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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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복은 구지나를 만났다. 자수를 권하기 위해서였다. 오만복은 “네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만복은 “네가 네 엄마, 네 가족 때문에 힘들게 산 거 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느라 지쳤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만복은 “그래서 잘못된 판단을 한 거다”라며 “그래도 너 아직 젊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이에 구지나는 눈물을 흘렸다. 이후 구지나는 경찰서를 찾았다. 자수하기 위해서였다.

청일전자 회식에서 최영자는 “성우가 이번에 어렵겠다”며 “성우를 인수해줄까”라고 말했다. 이선심은 “그럴까요”라고 말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협력업체들은 청일전자를 찾아 사과했다. 유진욱은 “괜찮다”며 협력업체를 이해했다. 협력업체들은 이어 물량을 요청했다. 유진욱은 “잘 됐다”고 말했고, 이선심은 “이렇게 먼저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협력업체들은 “우리가 감사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박도준은 황지상을 불렀다. 박도준은 “청일전자 답변 받으셨냐”며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게 좋으실 것 같다”고 경고했다. 황지상은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며 “또 내부고발이라도 할 거냐”고 발끈했다. 이후 하은우가 이 자리를 찾았다. 황지상의 부정행위의 증인이 하은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지상을 굴하지 않았다. 그러자 하은우는 “오붓하게 같이 콩밥 먹자”고 응수했다. 황지상은 이제서야 “그래서 원하는 게 뭐냐”며 꼬리를 낮췄다.

또 문형석은 박도준에게 회사로 돌아가라고 조언했다. 문형석은 “나와는 달랐으면 좋겠다”며 “너 같은 놈이 하나 있어야 달라지고 나아진다”라고 말했다. 이후 TM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게 됐다.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였다. 이는 문형석의 자수로 밝혀졌다.

이후 유진욱은 오랫동안 쉰 후 다시 청일전자를 찾았다. 청일전자 직원들은 돌아온 유진욱을 환영했다. 대표가 된 이선심은 미소로 유진욱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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