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게임, 판매는 막고 내용은 베끼고'…中게임 국내 침투 가속 연합뉴스 원문 홍지인 입력 2019.11.15 12:01 최종수정 2019.11.15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