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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김규리 “마트 직원들은 한 가족”→눈물바다.. 연우 첫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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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연우가 천리마마트를 찾았다.

15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천리마마트에 인턴사원으로 발령받은 권지나(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석구(이동휘 분)의 얘기를 듣던 조미란(정혜성 분)은 그의 집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뜬 조미란은 당황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화장실에서 나오는 문석구와 마주쳤다. 조미란은 머리를 말리며 나오는 문석구를 보며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천리마마트에서는 ‘문석구의 난’이 발생했다. 정복동(김병철 분)이 아르바이트생들이 일할 수 있도록 만든 배추밭을, 문석구가 유기농 야채 코너로 만들어 판매를 시작한 것. 스스로 젊은 리더라고 생각한 문석구는 정복동에게 쓴 소리를 하며 입지를 넓혔다. 하지만 진상 손님이 천리마마트를 찾아왔고, 당황한 문석구와 달리 정복동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그들을 내쫓았다. 문석구의 쓴소리에 충격받은 정복동은 “난 너 패러 왔다”며 분노를 표했다. 문석구의 난은 3일 천하로 기록됐다.

이후 마트에서는 이 달의 우수직원을 뽑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품이 자동차라는 것을 안 직원들은 열의를 불태우며 욕심을 보였다. 한편 고미주(김규리 분)는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랑 같이 우리 집에서 살고 싶어요. 근데 아빠가 없으니까”라고 조미란에게 속상함을 표했다. 조미란은 “아빠는 늘 천국에서 미주를 보고 계셔”라고 그녀를 위로했다.

우수직원을 뽑는 날, 모든 직원들은 카메라 앞에 모여섰다. 하지만 카메라 안에는 처음 보는 귀신이 있었고, 이를 살피던 고미주는 아빠라고 나지막이 불렀다. “우리 아빠 맞아요. 어쩐지 새 책 들어올 때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상했는데, 아빠가 도와준 거였어요”라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결국 고미주의 아빠가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고미주는 “마트 직원들이 다 같이 타는 거 어때요? 우리 다 한 가족이잖아요. 필요한 사람 타고 다닐 수 있게 사장님이 가지고 계세요”라며 자동차 키를 건넸다. 그녀의 제안에 따라 자동차는 천리마마트 직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던 중 천리마마트에 본사에서 나온 인턴사원 권지나가 등장했다. 천리마마트에 첫 출근한 권지나는 문석구에게 안경을 벗으면 더 잘생겼을 것 같다며 오빠라고 부르기도. 범상치 않은 그녀의 등장에 문석구와 조미란은 긴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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