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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포시 브랜드가치 광주광역시에 휘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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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포시 ‘2019 광주미래식품전’ 부스 운영.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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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3일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한강하구를 바탕으로 관광도시, 전기차 특화도시로 진화하는 김포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

김포시는 ‘2019 광주미래식품전’에 참가해 관광자원과 특산품 홍보전을 전개했다. 올해 13번째로 열린 이번 식품전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됐다. 행사기간 동안 김포시는 조강, 한강, 서해바다에 인접한 생태환경과 김포금쌀, 농산물 가공식품 등 특산품을 적극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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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9 광주미래식품전’ 부스 운영.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019 광주미래식품전’ 부스 운영.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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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김포시청 공보담당관은 17일 “영상, 미디어, SNS는 물론 김포를 알리는 홍보채널을 더욱 확대해 꼭 찾고 싶은 관광도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도시 김포를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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