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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이슈] 한화, 서폴드 이어 채드벨도 재계약…총액 1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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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채드벨과 재계약했다(사진=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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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에이스 듀오, 2020년에도 함께 뛴다. 한화가 워윅 서폴드에 이어 좌완 채드벨과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11월 15일 “외국인 투수 채드 벨(Chad Bell)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 110만달러다. 2019시즌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옵션 25만달러 등 총액 85만달러에서 25만 달러가 인상된 조건이다.

좌완 정통파 투수 채드 벨은 우수한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최고 150km/h에 육박하는 속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구사한다.

2019시즌엔 29경기에 출장, 177.1이닝 11승(11패), 평균자책 3.50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퀄리티스타트 15회를 달성하는 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선보였고, 무엇보다 부상에서 회복한 8월 30일 이후 6경기에서 42.1이닝을 던지며 5승 1패, 평균자책 1.70의 기록을 남겼다.

후반기 활약으로 채드 벨은 이미 재계약을 마친 서폴드와 함께 동반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채드 벨은 “한화이글스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올 시즌 후반기처럼 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오프시즌 준비를 잘 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내년 시즌 우리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는 채드 벨에 대한 메디컬 테스트를 오는 12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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