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전쟁범죄 덮고 살인죄 사면하고…‘인권국가’의 민낯 한겨레 원문 조일준 입력 2019.11.17 16:48 최종수정 2019.11.18 02: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