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한미훈련 연기에도… 北 “美와 마주 앉을 이유 없어” 동아일보 원문 손효주 기자,신나리 기자 입력 2019.11.18 03:00 최종수정 2019.11.18 0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