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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불후'첫 출연에 우승, 많은 격려와 응원 너무 큰 힘 됐다"[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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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생각보다 더 많은 응원과 격려, 큰 힘 됐다”

가수 백청강이 컴백과 동시에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직장암을 극복하고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다.

백청강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 차중락, 배호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백청강은 이날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백청강은 18일 OSEN에 “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긴장하고 떨렸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대를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첫 출연이라서 우승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1승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겨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청강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많은 관심을 얻었고, 건강을 회복한 후 다시 돌아온 백청강에 대한 뜨거운 응원으로 이어졌다. 백청강은 “첫 출연이라서 그냥 무대에서 실수만 하지말고 연습할때처럼만 하자 라는 생각만 했다”라며, “진짜 생각보다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너무 큰 힘이됐다. 정말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백청강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병 때문에 1년 만에 활동을 접었다. 수술을 6번 정도 하고 2~3년 푹 쉬었다”라며, “아픈 것보다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더 무섭고 힘들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잊힐까봐 두려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백청강은 자신을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 “지금까지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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