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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내일(20일) '라스'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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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44)와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전한지 한 달 만에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서효림은 오는 20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할 예정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김수미의 소속사 나팔꽃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는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이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에게 찾아온 2세 소식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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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효림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MBC '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를 앞두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만큼 예비신랑 정명호와 시어머니 김수미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서효림의 출연분은 오는 27일 방송 예정이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달 23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서효림은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지난 9월 2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2년 전에 김수미 선생님과 엄마와 딸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 여운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선생님보다는 엄마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다. 친엄마보다 더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어떻게 보면 친구 같다. 제가 친구한테 못하는 이야기도 김수미 선생님에게는 한다. 한 시간 이상 통화를 하기도 한다. 연기적으로 힘들어 할 때, 저를 잡아주시고 위로도 해주신다. 그러다보니 관계가 이렇게 지속되어 온 것 같다.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으로,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화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기도 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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