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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채이와 승강기에 갇혀 패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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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우아한 모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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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오채이와 승강기에 갇혔고, 오채이가 차예련의 폐소 공포증을 의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3년전, 구해준(김흥수 분)이 교통 사고로 위독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유진(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진은 자신을 기다리다 사고가 난 것이라 생각했다. 구해준은 끝까지 한유진을 제인이라고 생각했다. 한유진은 "내가 제인이면 뭐가 달라지나요?"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둘이 가깝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홍세라(오채이 분)가 목격했다.

홍세라는 한유진을 불러내 뺨을 내리쳤다. 맞서려는 한유진을 구해준이 말렸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려고 했다며 날뛰는 홍세라에 결국 한유진은 구해준이 자신에게 귓속말을 하려 했던 것이라며 해명했다.

한유진은 옷에 묻은 이물질을 닦기 위해 구해준의 방으로 향했고, 홍세라는 이를 못마땅해하며 구해준의 방에서 나가 달라고 소리쳤다. 결국 한유진은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라며 홍세라의 뺨을 내리쳤다. 당황한 홍세라를 바라보며 한유진은 '우리 가족이 당한 고통, 너희 가족에게 그대로 돌려줄게'라며 곱씹었다.

집을 나서는 한유진에게 구해준은 사과했다. 한유진은 남자에게 농락당한 것이 처음이라며 "나에게 키스하는 척했잖아요"라고 일침 했다. 이어 한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말해 구해준을 혼란스럽게 했다.

그 시각, 홍인철(이훈 분)과 서은하(지수원 분)는 잃어버린 딸 유라와 비슷한 또래를 데리고 출국한 사람들을 수소문해 찾고 있었다. 그 모습을 데니 정(이해우 분)이 지켜봤다.

한유진과 홍세라가 함께 승강기에 갇혔다. 한유진은 숨을 거칠게 내뱉으며 힘겨워했다. 홍세라가 그 모습을 지켜봤고, 한유진에게 폐소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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