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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불륜에 예민했던 이유...母 김미경 때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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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VIP'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가 김미경에게 분노했다.

1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6회에서는 계미옥(김미경 분)에게 분노한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미옥이 쓰러졌다는 말에 나정선은 병원에 갔고 그곳에는 아버지 나영청(최홍일 분)이 먼저 와 있었다. 나정선은 계미옥의 곁을 지키겠다는 나영철에 "아빠가 여긴 왜 있냐"고 하자 나영철은 "그래도 보호자가 있어야잖냐"고 답했다.

그러자 나정선은 "아빠가 왜 저 여자 보호자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나정선은 "다른 남자랑 살겠다고 우리 버리고 간 사람이다"고 말했다.

나정선은 병실에 있는 계미옥을 향해 나정선은 계미옥에게 "오늘은 경황이 없어서 이렇게 됐지만 내일부터는 간병인 쓰겠다"라며 "그래도 생물학적 엄마니까 도리는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 다시 볼 일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7년 전 나정선과 계미옥의 회상이 나타났다. 나정선은 과거 계미옥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을 보고 놀랐다.

계미옥은 나정선에게 돈을 주며 "평생 해준 것도 없는데 이거라도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이 되자 계미옥은 나영철에게 돈을 받았고 나정선은 이를 목격했다. 이에 나정선은 계미옥에게 "당신이 찾아온 이유가 이거였냐"고 소리를 질렀다.

나정선은 계미옥에게 "나랑 아빠한테 왜 그랬냐"며 과거 불륜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계미옥은 "네 아빠는 내 인생에 일어난 유일한 좋은 일이었다"며 "잘난 네아 빠 집에서 주눅 들고 쪼그라드는 게 싫어 도망치고 싶었고, 그때 그 놈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정선은 "참았어야지, 후회하긴 했냐"고 물었다. 후회했다는 계미옥의 말에 나정선은 "거짓말"이라며 "그렇게 우릴 버리고 간 엄마를 바보같이 난 매일 기다렸지만 오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난 절대 떠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하재웅(박성근 분)은 박성준(이상윤 분)에게 일을 맡기려 했다. 백화점 VIP들을 위한 기획을 진행하도록 지시한 것.

하재웅은 박성준을 향해 "내가 자네를 임원으로 올리려는 건 단순히 내 편을 늘리려는 것만은 아니다"라며 "아직 우리 회사 보수적인 조직이고 세상은 변하는데 옛날 방식에 굳어있으니 여기도 변해야잖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네같은 사람이 임원이 되면 그 자체로 변화의 상징이 될거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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