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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명장 무리뉴와 만난다…토트넘 새 감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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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조제 무리뉴 감독.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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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이 조제 무리뉴 감독과 만난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과 2022-2023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앞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2014년 5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 한 차례도 5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지만, 올 시즌 12라운드까지 3승5무4패 승점 14점 14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이미 영국 매체에서 예상한대로 무리뉴 감독이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무리뉴 감독은 세계적인 명장이다. FC포르투를 시작으로 인터 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클럽들을 지휘했다.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두 차례나 거머쥐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은 좋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 시즌 도중 경질됐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합류가 기대된다. 훌륭한 선수들과 열정적인 서포터가 있다"면서 "스쿼드의 퀄리티와 아카데미 덕분에 더 기대가 크다. 이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매료시켰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입지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뒤 여러 방송 패널로 출연해 "손흥민은 정말 위협적인 선수"라면서 손흥민을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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