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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측 "'귀화' 보도 전혀 사실아냐…허위기사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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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자신의 SNS 통해 '귀화' 보도 수정·삭제 요청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노컷뉴스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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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최근 보도된 자신의 '귀화' 내용과 관련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허위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단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유승준씨는 귀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어제부터 나오고 있는 '유승준씨가 입국 후 귀화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알렸다.

이어 "유승준씨 법률대리인의 인터뷰 발언은 '(유승준씨는)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약에 입국을 하게 된다면 공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고민을 해보겠다는 입장이고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이다"라며 "위 발언은 발음이나 전후 맥락상 '기여'에 관한 것임이 명백함에도, 이를 '귀화'라고 잘못 표현하는 허위기사들로 또다시 논란이 양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 기사는 유승준씨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 등으로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유승준 씨와 그 가족들은 이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제는 더이상 이를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유승준는 앞으로 명백한 허위보도에 대하여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적극 고려할 예정임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유승준 본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수정 및 삭제를 요청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귀화' 내용을 보도한 매체와 기자 이름을 열거하며 "인터뷰에서 김 변호사님이 분명히 '기여'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귀화'라고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재량권'을 '재산권이라고 썼다. 두 단어가 김 변호사님의 의도와 완전 다르게 나왔다면서 "잘못 듣고 올리셨다면 빨리 수정해 달라"고 썼다.

아울러 "일부러 그렇게 하신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확실하지 않은 기사가 이런식으로 미화되거나 오보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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