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ㆍ해인이법… 아까운 아이들 이름 붙여놓고 국회 통과 ‘0’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20 18:02 최종수정 2019.11.21 01:0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