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7만t 없앴더니 12만t 우후죽순… 앞이 캄캄한 불법 ‘쓰레기산’ 동아일보 원문 고도예 기자 입력 2019.11.21 03:00 최종수정 2019.11.21 08:0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