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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새 감독 모리뉴와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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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포체티노 감독에는 “말할 수 없이 감사”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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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토트넘 신임 감독이 손흥민 등 선수들의 첫 훈련을 지휘했다.

토트넘은 20일(현지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모리뉴 감독이 새 감독으로서 팀의 첫 훈련을 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모리뉴 감독은 “열정”과 “행복”을 불러일으키겠는 각오다. 그는 부임 첫날인 이날 작전판을 들고 미니게임을 지휘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였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 모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잠시 이야기를 할 때는 손흥민이 모리뉴 감독 곁에서 경청했다. 손흥민은 훈련장에 도착해서는 새 코치진과 반갑게 인사하기도 했다.

영국의 <비비시>는 “모리뉴 감독의 스타일은 전임 포체티노 감독과 다르다. 선수들을 시험하고 기대에 못 미치면 탈락시킨다. 포체티노 감독이 다정다감하게 선수들과 진한 유대를 다졌던 것과는 다르다”고 평가했다.

11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사령탑에 복귀한 모리뉴 감독은 2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원정, 2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올림피아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얼마나 고마운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말로는 감사함을 표현할 수 없다.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을 많이 배웠다. 행운을 빈다”고 적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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