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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딕슨 마차도, 롯데와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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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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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는 센터라인 내야수로 결론이 날 듯 하다. 내야수 딕슨 마차도가 롯데로 향한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담당기자 에밀리 왈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식통에 따르면 딕슨 마차도가 KBO리그 롯데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마차도의 한국 무대 진출과 롯데행은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 센터라인 내야수를 물색하고 있던 롯데는 수비 강화를 핵심으로 내걸고 영입 작업에 착수했고 마차도가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인 마차도는 이미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 선수로 풀렸고 모든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는 신분이 됐다.

20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시즌까지 4시즌 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통산 172경기 타율 2할2푼7리(458타수) 104안타 2홈런 37타점 OPS 0.579의 기록만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도 타격 성적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934경기 타율 2할4푼7리(3378타수 834안타) 38홈런 326타점 OPS 0.659의 기록이다.

올해 마이너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는 타율 102경기 2할6푼1리 17홈런 65타점 OPS 0.851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공격보다는 수비에 방점을 찍는 외국인 선수로 볼 수 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74경기 600이닝 실책 6개였고 메이저리그에서는 2루수(93경기)가 유격수(62경기)보다 더 높았지만 유격수 자리에서 439⅔이닝 4실책을 기록하며 센터라인 내야수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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