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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결혼 축하....전 남편과 친구처럼 `쿨하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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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의 재혼을 쿨하게 축하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의 결혼식이 있었다"면서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미키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2006년 발표된 하리수의 4집 앨범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고, 2007년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당시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이었던 하리수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이후 10년간 결혼 생활을 지속했지만, 2017년 합의 이혼을 결정했다. 하리수는 이혼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미키정과) 여전히 사이가 좋다.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미키정과 친구 사이로 지낸다고 밝혔다.

이어 하리수는 미키정의 재혼까지 쿨하게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키정 역시 재혼소식 보도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리수에게 따로 연락이 왔다.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응원해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미키정의 신부는 2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 가량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리수는 가수,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방송인으로, 지난 2001년 화장품 CF 모델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노랑머리 2’, ‘돌아온 일지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미키정은 1990년대 중반 댄스그룹 이퀼라이저(EQ)에서 활동했던 꽃미남 댄스가수 출신이다. 군에서 제대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며 래퍼로 활동하기도 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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