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제안과 미국 압력, 꿈쩍 않던 일본 움직였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23 04:40 최종수정 2019.11.23 08:35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